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토와 허셜 (문단 편집) ==== [[영웅전설 섬의 궤적Ⅲ]] ==== [include(틀:토르즈 사관학교 리브스 제II분교의 구성원)] ||<#ffffff> [[파일:Towa_Herschel_-_2nd_Branch_of_Thors_(Sen_III).png|width=350]] || ||<:><#c4917d>'''{{{#ffffff 섬의 궤적Ⅲ 《토르즈 제2분교》 일러스트}}}'''|| ||<:>'''같은 토르즈 학교 졸업생으로서 힘을 모아 극복해보아요'''|| 린과 함께 제2분교의 교관으로 나오게 된다. 그런데 키가 자라지 않아 그부분을 애기하며 꽤 컴플렉스인지 화를 내는 모습을 보인다.[* 린이 우산을 씌워줄때 자기때문에 젖지 않겠냐는 토와의 걱정에 "괜찮아요 선배는 작으..."라고 말을 흘리자 바로 태도가 싸늘해지며 "지금 무슨말 하려했어?"라며 조금 삐친모습을 보였다.] 린과 재회했을때도 키는 별로 안 자랐지만 좀 성숙해진거 같지 않느냐며 그쪽으로 칭찬해주길 은근히 원하는 반응을 보여준다. 섬의 궤적3 작중내내 린과의 관계가 잘 보여지며 그녀의 가족[* 현재 친부모님은 사망한 상태이며 사촌으로 보이는 사람들과 함께 살고 있다. 다만 친부모 친남동생이나 다름없어 보인다.][* 여담으로 부모님의 사망 원인은 비행선 사고다. 모두 학자였는데 세미나에 참가하기 위해 크로스벨 행 비행선을 탔다가 사고를 당했다고. 참고로 [[로이드 배닝스|로이드]]의 부모님도 비행기 사고로 사망했는데 둘의 부모가 같은 사고에 휘말렸을 가능성이 있었는데, 섬의 궤적4에서 밝혀지는 사고의 시기가 거의 일치하고, 피해자의 대다수가 크로스벨 사람이었다는것이 밝혀지며 거의 확실시되었다. 덤으로 사고가 아닌 '사건'이었다는 사실도 밝혀진다.] 도 나오게 되는데 이때 또 가족들이 린과의 관계에 대해 애기를 이래저래 3에서도 공식적으로 린에게 큰 호감을 가진 여성 중 한 명. 랜디와 함께 교관으로서도 그렇고 린을 뒤받쳐주려는 모습이 잘 나온다. 토와의 집을 방문했을 때 그녀가 사관학교에 진학한 이유에 대해서 나온다. 이미지대로 전쟁은 싫어하기는 하지만, 제국에 살고 있다면 몇백년간 지속된 공화국과의 대립으로 인해 '군사'는 피할 수 없다고 생각했다고. '진실을 추구할거라면 나쁜 것에서도 눈을 돌리지 말라'는 할아버지의 말에 따라 진학하게 된 것이다. 참고로 토와의 할아버지는 슈미트 박사나 그웬 라인폴트의 지인이기도 하며 제도박물관 관장을 했었다고 한다. [include(틀:스포일러)] 종장에서는 린, 유시스, 알리사, 라우라, 알핀 못지 않게 불행한 인물이 되고 말았다. 그도 그럴 것이, 안그래도 몇년 전에 죽은 [[크로우 암브러스트|친구]]는 기억도 잃은 채 부활하여 꼭두각시가 된데다가, [[안젤리카 로그너|동성 친구]]도 누군가에게 살해당했는데, 그 배후에는 [[죠르쥬 놈|다른 친구]]가 있지, 심지어 이 녀석이 자기 눈 앞에서 폭탄으로 커레이져스를 테러하는 짓까지 하며 제대로 옹호 불가능한 악역이 되어버렸지... 결국 커레이져스가 터지고 난 뒤의 눈을 보면 순간 모든 걸 놔버린듯한 눈동자를 하기도 한다. 친한 친구라고 셋 있는데 그 중에 둘이 처음부터 뒤통수칠 작정으로 있던 놈들이란 걸 생각하면 토와가 사람 보는 눈이 없는 건지 그냥 인복이 없는 건지 헷갈릴 지경. 심지어 [[린 슈바르처|후배]]마저 절망적인 상황에 놓여진 이상, 멘탈이 박살나도 놀랍지 않을 지경이 되어버렸다. 그야말로 '''모든 것을 다 잃어버렸다.'''[* 그래서인지 콘도 사장 역시 "어떤 의미에서 가장 불쌍한 캐릭터"라는 말을 남겼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